친구야. 내게 기대렴.

 

 

친구야!!
내가 너를 사랑하는 만큼
바람이 분다면 하늘 끝까지
날아가 버리겠지.

친구야!!
내가 너를 좋아하는 만큼
커피를 마신다면 영원히
잠들지 않아 널 볼 수 있겠지.

친구야!!
내가 너를 사랑하는 만큼
낙서를 한다면 이 세상에 백지랑 없겠지.

아름다운 꿈을 가진 사랑하는 내 친구야.
조그만 일에도 함께 웃을 수 있고
슬픈 일에도 같이 눈물 흘릴 수 있는
사랑하는 내 친구야.

내게 기대렴.
커다란 나무그늘처럼
안락한 엄마 품처럼 그렇게 난 네 곁에 있을 테니.
힘들 땐 누구보다도 난 그런 널 누구보다도 사랑해.

가끔은 작은 오해로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기도 하지만
그래 힘들 때 생각나는 건 너뿐인걸.
긴긴밤 한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내게 있어
나의 버팀목은 너뿐인걸.

서로의 모든 걸 이해할 수
없는 날이 오더라도
우리… 우리의 우정을 잊지 말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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